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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비 고2 겨울방학 \'특명\', 언어-수리-외국어 기초를 다져라! -1
이름
최영남
등록일
2011-08-01

《내년에 고교 2학년이 되는 정모 양(16·경기 남양주시)은 고민이 많다. 겨울방학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미리 공부해두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기 때문. 방학에 집에만 있다 보면 늦잠을 자거나 TV를 보며 하루를 보내진 않을지 걱정이 앞선다.》

겨울방학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방학은 예비 고2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다. 고2부터 인문계열, 자연계열로 나뉘어 수업이 진행된다. 또 학교 교과과정의 수학, 탐구영역 진도가 곧바로 수능 출제범위와 겹치게 된다. 수능은 사고력과 문제이해력을 필요로 하기에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시험. 따라서 예비 고2는 겨울방학부터 수능에 대비해 언어, 수리, 외국어영역의 기초 실력을 쌓아두고 공부 습관을 잡아야 한다.

서강대 인문학부 10학번 조예인 씨(19·여)는 고1 때부터 매시간 공부량을 꼼꼼히 체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법으로 언어 수학 외국어 모두 1등급을 받았다. 그는 “예비 고2는 방학 동안 언·수·외 기초를 탄탄히 잡아둬야 한다”면서 “계획을 꼼꼼하게 세워 실행하면 나태해지기 쉬운 방학 생활습관도 잡고 성적 향상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조 씨는 겨울방학을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해선 △동기 부여가 될 정확한 학습목표와 △실천할 수 있는 시간계획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가 전하는 ‘예비 고2 겨울방학 계획 작성법’을 살펴보자.



○ 겨울방학 학습목표, 눈에 보이는 ‘양적 목표’ 세워라

수능은 유형에 얼마나 익숙한지, 출제자의 의도를 얼마나 빨리 파악하는지가 성적을 좌우한다. 따라서 언·수·외 기초 실력을 쌓기 위해선 방학 때부터 꾸준히 수능형 문제를 접해야 한다. 조 씨는 “하루에 30문제를 푸는 것보단 열흘 동안 매일 3문제를 풀면서 문제 유형을 익히며 수능의 감()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예비 고2는 우선 언·수·외 영역별 세부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또 공부한 뒤 곧바로 확인 가능한 양적 목표가 좋다. 공부한 양이 눈에 보여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 ‘매일 언어영역 비문학지문을 5개를 공부하겠다’ ‘공통수학을 한 단원씩 복습하고 오답노트를 만들겠다’ ‘외국어영역 모의고사를 1회분씩 풀겠다’ 등 과목별로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한다.

시간이 많은 방학을 이용해 부족한 기본기를 쌓아야 한다. “가장 공부가 잘되는 시간은 취약과목을 위해 비워두라”는 게 조 씨의 조언.

조 씨는 겨울방학 때 언어영역 비문학 부분을 공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비문학에서 가장 실수가 잦았기 때문. 그는 겨울방학 내내 집중이 잘되고 머리가 맑은 오전 9시에 비문학 5, 6지문을 읽고 딸린 문제를 풀었다. 이후 비문학지문 오답률은 급격히 줄었다. 그는 “방학을 이용해 문학, 영어 단어, 영어 문법, 공통수학 등 평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한두 개 정해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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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남
2011.08.01